New Postings
New Comment
여기 온지 39일째인데, 단 하루도 못쉬었잖아.
전날 철야한날 말고는 하루도 저녁시간에 퇴근한적 없잖아.
인간같지 않게 일한게 안 억울해?
게다가 그 대부분은 회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기 보단 우리 스스로 그렇게한 거잖아.
쉬려고했으면 쉴 수 있던 날도 있었고, 좀 일찍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었어.
3시간씩 자면서 일만하지 않아도 됐다고.
여기와서 6시간 이상 잔적이 몇일이나 돼?
개 처럼 일하고도 왜 그러려니 하는거야.
이번에도 마찬가지 잖아.
왜 어쩔수없다는 말만 하는 거냐구.
정말 그러라 그런 거라면 모르겠지만,
왜 우리 스스로를 진흙 속에 밀어넣느냐고.
전날 철야한날 말고는 하루도 저녁시간에 퇴근한적 없잖아.
인간같지 않게 일한게 안 억울해?
게다가 그 대부분은 회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기 보단 우리 스스로 그렇게한 거잖아.
쉬려고했으면 쉴 수 있던 날도 있었고, 좀 일찍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었어.
3시간씩 자면서 일만하지 않아도 됐다고.
여기와서 6시간 이상 잔적이 몇일이나 돼?
개 처럼 일하고도 왜 그러려니 하는거야.
이번에도 마찬가지 잖아.
왜 어쩔수없다는 말만 하는 거냐구.
정말 그러라 그런 거라면 모르겠지만,
왜 우리 스스로를 진흙 속에 밀어넣느냐고.
TAG •
- 회사,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10 |
신대방 청년 성가대 2013년 MT
|
2014.07.01 | 0 |
| 309 |
S/W 개발자는 환장합니다.
|
2008.10.10 | 1771 |
| 308 |
인생은 5개의공을 저글링 하는 것입니다
1
|
2007.06.16 | 2013 |
| 307 |
대건 챔버콰이어 연주회 기사
|
2014.10.09 | 3821 |
| 306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2014.06.24 | 3979 |
| 305 | 김창옥 특강 '통'하였느냐 드립들 | 2016.09.23 | 4106 |
| 304 |
쿵, 쿵, 쿵
|
2012.08.08 | 4155 |
| 303 | Handel 오라토리오 '솔로몬 Solomon' | 2015.10.21 | 4297 |
| 302 |
안경테 득템
|
2012.05.03 | 4347 |
| 301 | 대건챔버콰이어, 안젤리스 합창단 | 2014.07.01 | 4401 |
| 300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 2013.11.19 | 4455 |
| 299 |
재부팅중에
|
2012.05.03 | 4492 |
| 298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4508 |
| 297 |
캔자스 현지 성당을 찾아 갔답니다.
|
2012.08.02 | 4519 |
| 296 |
대건 챔버콰이어 2015 연주회 ＜젤렌카 Missa Dei Patris ZWV19＞
|
2015.10.26 | 453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