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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시대이기 보다는 '영리하게'일하는 시대입니다.
근면 성실의 산업시대는 가고, 컨텐츠와 상상력의 시대인 정보화 시대가 꽃이 피었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어떻게 상상하고 그것을 만들어 나가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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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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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2014.06.24 | 3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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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4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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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캔자스 현지 성당을 찾아 갔답니다. | 2012.08.02 | 4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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