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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발표하던 키노트를 봤을 때부터,
이건 사봐야겠구나 생각했었더랍니다.
일찍 구해보고 싶기는 한데, 한글 사용에 불편함이 많아서 정식발매때까지 기다려보자고 하고 있었지요.
KT에서 언제쯤 발매할거라는 소문은 꾸준히 돌고 있었거든요.
이번에 아이패드 예약판매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신청하러 갔습니다.
예약가입을 받는 다던 첫날은 하루종일 사이트를 새로고침했지만
저녁에 '미안하다 연기한다'는 팝업이 뜨고 말더군요.
그리고 진짜 예약가입이 시작되면서 구매 예약을 해놓았답니다. ^^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완전히 새로운 기계라고 생각하는데,
언제 올지 기대 만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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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발송됐다는 문자를 받았답니다. 언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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