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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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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힘이 되는 한 마디 | 2005.09.15 | 9471 |
309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 2004.07.16 | 9703 |
308 | 흔들리며 피는 꽃 | 2005.10.05 | 10290 |
307 |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 2004.08.10 | 7034 |
306 |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 2004.12.05 | 8374 |
305 | 회사에서 CI(Cost Innovation) Idea Festival을 했는데요 | 2013.06.29 | 4552 |
304 | 회사가기 싫어! | 2006.05.09 | 10229 |
303 |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 2010.10.18 | 10573 |
302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2014.06.24 | 3916 |
301 | 화학적 고찰 | 2007.09.30 | 9443 |
300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 2004.05.23 | 7495 |
299 |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2 | 2008.02.11 | 7455 |
298 | 혼자 떠난 하루. | 2006.01.30 | 9050 |
297 |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주변 | 2006.12.29 | 9723 |
296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 2008.05.14 | 1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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