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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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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 2008.08.25 | 15521 |
309 | 평택 LG 디지털 파크... | 2005.08.13 | 14271 |
308 |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2 | 2009.08.17 | 13541 |
307 | 서른 즈음에... 1 | 2008.01.26 | 13521 |
306 | 대학생 2000여명이 의인화한 4대 그룹맨 이미지. | 2008.05.08 | 13465 |
305 | LG 전자 신입사원교육 1주차 | 2005.01.08 | 12668 |
304 |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 2006.04.04 | 12459 |
303 | [중국] 연태 한인성당을 찾아갔습니다. | 2007.11.19 | 12384 |
302 |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 2003.01.03 | 12142 |
301 | in Hanoi, 하노이 한인성당 | 2006.10.15 | 11922 |
300 | 장진주사 - 정철 | 2005.10.09 | 11895 |
299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 2004.09.04 | 11723 |
298 | LG 그룹 신입사원 교육~ | 2005.01.16 | 11709 |
297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2 | 2007.04.14 | 11573 |
296 |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2010.04.23 | 1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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