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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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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신대방 청년 성가대 2013년 MT | 2014.07.01 | 0 |
309 | S/W 개발자는 환장합니다. | 2008.10.10 | 1758 |
308 | 인생은 5개의공을 저글링 하는 것입니다 1 | 2007.06.16 | 2013 |
307 | 대건 챔버콰이어 연주회 기사 | 2014.10.09 | 3806 |
306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2014.06.24 | 3973 |
305 | 김창옥 특강 '통'하였느냐 드립들 | 2016.09.23 | 4091 |
304 | 쿵, 쿵, 쿵 | 2012.08.08 | 4128 |
303 | Handel 오라토리오 '솔로몬 Solomon' | 2015.10.21 | 4247 |
302 | 안경테 득템 | 2012.05.03 | 4335 |
301 | 대건챔버콰이어, 안젤리스 합창단 | 2014.07.01 | 4372 |
300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 2013.11.19 | 4442 |
299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4469 |
298 | 재부팅중에 | 2012.05.03 | 4478 |
297 | 캔자스 현지 성당을 찾아 갔답니다. | 2012.08.02 | 4505 |
296 | 대건 챔버콰이어 2015 연주회 <젤렌카 Missa Dei Patris ZWV19> | 2015.10.26 | 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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