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성가대 지휘도 지휘이고, 클래식 기타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
음악에 대해 점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 때늦다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노래를 들어볼 수록,
내가 너무 부족한 듯 싶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늘 '야매'로만 불러왔더라죠.
성악을 잠깐이라도 정식으로 레슨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피아노도, 이 피아노를 전혀 칠줄을 몰라서 악보를 치는 것이 참 어렵네요.
피아노는 기본적으로만이라도 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코드만 알고 건반을 칠줄 몰라 맨날 왼손으로 코드만 눌러댔었거든요. 흐흐.
아직은 하던 기타나 좀 더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는 드리미입니다.
음악에 대해 점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 때늦다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노래를 들어볼 수록,
내가 너무 부족한 듯 싶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늘 '야매'로만 불러왔더라죠.
성악을 잠깐이라도 정식으로 레슨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피아노도, 이 피아노를 전혀 칠줄을 몰라서 악보를 치는 것이 참 어렵네요.
피아노는 기본적으로만이라도 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코드만 알고 건반을 칠줄 몰라 맨날 왼손으로 코드만 눌러댔었거든요. 흐흐.
아직은 하던 기타나 좀 더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는 드리미입니다.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신대방 청년 성가대 2013년 MT | 2014.07.01 | 0 |
309 | S/W 개발자는 환장합니다. | 2008.10.10 | 1750 |
308 | 인생은 5개의공을 저글링 하는 것입니다 1 | 2007.06.16 | 2013 |
307 | 대건 챔버콰이어 연주회 기사 | 2014.10.09 | 3793 |
306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2014.06.24 | 3968 |
305 | 김창옥 특강 '통'하였느냐 드립들 | 2016.09.23 | 4088 |
304 | 쿵, 쿵, 쿵 | 2012.08.08 | 4123 |
303 | Handel 오라토리오 '솔로몬 Solomon' | 2015.10.21 | 4242 |
302 | 안경테 득템 | 2012.05.03 | 4334 |
301 | 대건챔버콰이어, 안젤리스 합창단 | 2014.07.01 | 4360 |
300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 2013.11.19 | 4439 |
299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4460 |
298 | 재부팅중에 | 2012.05.03 | 4470 |
297 | 캔자스 현지 성당을 찾아 갔답니다. | 2012.08.02 | 4502 |
296 | 대건 챔버콰이어 2015 연주회 <젤렌카 Missa Dei Patris ZWV19> | 2015.10.26 | 450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