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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 세르반테스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1. [COLOR] 다른 사람에게는 힘을 주는 말들이(Yellow)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곤 할때, 그 사람의 마음을 다뜻하게 들어주며, 던지는 위로의 말들이 있다.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힘을 주는 따스한 한마디. 그런대 왜, 내가 힘들때는 그러한 말들이 나에게 전혀 힘을 주지 못하는 것일까. 그러면 안되, 힘내야지~ 화...
    Date2004.09.25 ByDreamy Views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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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재칠시(無財七施)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다 .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
    Date2006.12.06 ByDreamy Views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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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中

    알랭드 드 보통은 속물을 '하나의 가치 척도를 지나치게 떠벌리는 사람'이라고 정의하면서, 속물의 독특한 특징은 '사회적 지위와 인간의 가치를 똑같이 보는것'이라 하였다. 한살 한살 지나갈 수록, 어쩌면 난 "속물"스러운 사고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 건 아...
    Date2012.03.12 ByDreamy Views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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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산은 옛 산이로되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물 아니로다 주야晝夜에 흐르니 옛물이 있을소냐 인걸人傑도 물과 같아서 가고 아니 오노매라 . - 황진이 시조 - ; 서경덕을 그리며 썼다고 전해짐.
    Date2005.02.08 ByDreamy Views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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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봄 길, 정호승

    봄 길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
    Date2012.10.24 ByDreamy Views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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