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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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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곱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윤보영 - 내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또, 가을.Date2016.10.10 ByDreamy Views2571 -
평온을 비는 기도
평온을 비는 기도 - 라인홀드 니부어(1892~1971) 하느님, 저희에게 저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 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저희가 바꾸어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한순간 순간을 살아가고,...Date2016.05.30 ByDreamy Views2534 -
과일들이 웃는법
Yellow : 애들아 사과는 웃을 때 어떻게 웃는지 알아? White : ??? Yellow : '풋~' 하고 웃는대... -ㅂ-a White : -_- 어이 Yellow : 그럼 바나나는 어떻게 웃는지 알아? Black : --? White : -_-^ Yellow : '킥~' 하고 웃는대... ^0^ White : 하하하 Black :...Date2005.09.25 ByDreamy Views2511 -
[COLOR] 유쾌한 시간
언제 만나도 기분좋은 사람들. 소중한 사람의 환송회에 모두들 모였다. 환송. 떠나는 것을 섭섭해 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앞길을 축복하고 밝은 내일을 함께 기원하며 기꺼이 즐겁게 보내주는 것. 최근에 결혼해 아기까지 가진 J 까지 자리를 함께 했...Date2004.09.17 ByDreamy Views2506 -
두 늑대 이야기
두 마리 늑대 시크릿 한 문장에서/바욘드 더 시크릿/흐름출판 체로키 부족에게는 손자에게 인생의 원칙을 가르쳐주는 지혜로운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앉혀놓고 말한다. "애야, 모든 사람 안에서는 늑대 두 마리가 치열하게...Date2016.03.14 ByDreamy Views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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