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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느긋할 수 없다.
- 우디 앨런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 한다.
- 사무엘 존슨
'할 수 없다'와 '하지 않겠다'는 같은 뜻이다.
- 테디 윌리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 안도현 시인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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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12Apr
by Dreamy
2004/04/12 by Dreamy
Views 3760 Reply 1

[COLOR] 무엇인가를 잘하게 된다면 (black)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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