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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 간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만 하는 사람은 나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다.
- 공자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남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 스스로 정의롭고 순수하다고 믿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면 많은 수고를 덜 수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무리 흐린 먹물이라도 가장 훌륭한 기억력보다 낫다.
- 중국 속담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이다.
- 마이클 해머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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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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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COLOR] 봄 꽃 - Yellow,Violet,Black	Dreamy	2004.04.13	3586
130	[COLOR] 사랑 (white&pink)	Dreamy	2004.05.23	3021
129	[COLOR] 사랑한 사람과 영영 헤어짐(White&Yellow)	Dreamy	2004.08.16	3894
128	[COLOR] 십자가 (white)	Dreamy	2004.04.22	2707
127	[COLOR] 어느 밤늦은 거리에서 나는 (pink) 1	Dreamy	2004.04.12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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