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2004.08.28 12:29
Immortel 中
조회 수 3319 댓글 0
'우리가 본 것을 기억하라 나의 영혼이여
저 아름답고 부드러운 여름 아침을..
인행의 행로를 돌아서..
침대 위의 죽어가는 역겨운 송장이여
그 다리는 흥분한 여자처럼 공중에 떠 있도다
리듬감 있게 눈물을 흘리는 분수처럼
나는 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난 상처를 찾기 위해 헛되이 몸을 만진다
난 나의 심장의 뱀파이어다
영원히 웃도록 형이 집행되고 버려진
그러나 더 이상 웃을 수 없는..
첨부파일 '1' |
---|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휴대폰을 꺼냈더니 리모컨이었어 | Dreamy | 2013.10.30 | 4163 |
150 | 회의주의에 관한 데카르트와 버클리의 말다툼 | Dreamy | 2004.08.09 | 3858 |
149 |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1 | Dreamy | 2007.03.28 | 3829 |
148 | 현실이 매트릭스가 아닌지 아직도 고민한다면 | Dreamy | 2009.04.09 | 4778 |
147 | 헤어진 사람을 아직 사랑하고 있을 때. 4 | Dreamy | 2005.12.08 | 332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