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2004.08.28 12:29
Immortel 中
조회 수 3321 댓글 0
'우리가 본 것을 기억하라 나의 영혼이여
저 아름답고 부드러운 여름 아침을..
인행의 행로를 돌아서..
침대 위의 죽어가는 역겨운 송장이여
그 다리는 흥분한 여자처럼 공중에 떠 있도다
리듬감 있게 눈물을 흘리는 분수처럼
나는 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난 상처를 찾기 위해 헛되이 몸을 만진다
난 나의 심장의 뱀파이어다
영원히 웃도록 형이 집행되고 버려진
그러나 더 이상 웃을 수 없는..
첨부파일 '1' |
---|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우리 언제 한 번 봐야지~ | Dreamy | 2008.02.11 | 18251 |
150 | 오컴의 면도날과 브레너의 빗자루 | Dreamy | 2009.08.10 | 11002 |
149 | 이분은 어떤 마음일까요. (Darkblue) | Dreamy | 2004.12.06 | 8827 |
148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 김광석 | Dreamy | 2008.11.11 | 7370 |
147 | 기형도, 빈집 | Dreamy | 2009.10.15 | 728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