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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05:59
[COLOR] 네잎클로버 (Darkblue)
조회 수 2331 댓글 1
언젠가
다른 사람의 책을 뒤적거리다가 찾아낸
잊혀진 행운 둘.
하나하나 간추리며 찾았을 정성과
함께 가져와 책갈피를 만들어
하나는 건네주고, 하나는 내가 갖음.
왠지 모를 뜻밖의 행운이라는 생각에
입가에 스며든 미소.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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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내 다이어리와 함께 없어져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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