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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1. 언젠가 썼던 글을 뒤적이다가.

    Date2011.09.29 Views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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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自] 합창(97. 3)

    Date2003.01.03 Views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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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自] 할매의 나이테(97)

    Date2003.01.03 Views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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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Date2003.01.03 Views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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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 해낭(奚囊)

    Date2010.12.10 Views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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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 건들장마

    Date2003.01.03 Views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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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自作] 아귀

    Date2003.01.03 Views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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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Date2004.06.16 Views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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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自] 눈먼사랑

    Date2003.01.03 Views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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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Date2003.01.03 Views1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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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Date2003.01.03 Views1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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