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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1. 어제는 지각을 했더랍니다.

    Date2007.09.15 Views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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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올해도 심었습니다

    Date2005.06.14 Views8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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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하라고 시키는 것은..

    Date2009.11.28 Views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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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주 가관입니다.

    Date2009.04.07 Views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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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교육중에..

    Date2005.01.31 Views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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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Date2006.02.13 Views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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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매실주가 다 익었습니다~

    Date2005.09.12 Views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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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Date2005.05.20 Views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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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W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올리려면

    Date2010.03.02 Views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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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가장 먼 거리

    Date2004.11.08 Views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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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결혼식 사회를 보았답니다.

    Date2007.11.08 Views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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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Date2003.01.22 Views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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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신학생회관

    Date2006.07.16 Views8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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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Date2005.10.17 Views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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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노무현과 이명박

    Date2008.05.14 Views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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