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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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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2 | 2003.01.03 | 9481 |
26 |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 2003.01.22 | 9581 |
25 | 분노 | 2004.06.26 | 7519 |
24 |
눈 물 /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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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6 | 8579 |
23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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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 11975 |
22 |
병(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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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 8704 |
21 |
이풀잎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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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4 | 8581 |
20 |
가장 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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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 8852 |
19 |
새들도...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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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 9195 |
18 |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 2005.05.10 | 8304 |
17 |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 2005.05.20 | 8832 |
16 |
또 비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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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9 | 9001 |
15 |
[펌]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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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6 | 9198 |
14 |
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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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 10593 |
13 |
장진주사 -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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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 1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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