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추릴 시간이 없어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올렸습니다.
일단 추려내어 사진들만 올렸구요,
내사진에 들어가면 볼수 있지요.
앙골라에서의 생활들은 시간나는대로 써서 올릴게요.
사진들을 다시 보니 기억들도 새록새록 합니다.
첨부파일 '2'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90 | 화학적 고찰 | 2007.09.30 | 9567 |
189 | 어제는 지각을 했더랍니다. | 2007.09.15 | 8630 |
188 | 요새 정치권. | 2007.09.03 | 8015 |
187 | 허밍어반스테레오-하와이안 커플(Hawaian Couple) | 2007.07.21 | 9253 |
186 | 네잎 클로버. | 2007.07.15 | 9349 |
185 | 8년차 IT 개발자가 사직서를 낸 이유. | 2007.07.04 | 10143 |
184 | 비 오네요. | 2007.06.27 | 9563 |
183 | in Yentai, 걸어서 5분거리에 바다가 있더군요. | 2007.06.26 | 9045 |
182 | in Yentai, 고량주 | 2007.06.20 | 8571 |
181 | 인생은 5개의공을 저글링 하는 것입니다 1 | 2007.06.16 | 2013 |
180 | 중국 출장 나왔어요~~ ^^ | 2007.06.12 | 8849 |
179 | 남이섬으로의 야유회 | 2007.05.12 | 8520 |
178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2 | 2007.04.14 | 11695 |
177 | 개발자라며. | 2007.03.20 | 9766 |
176 | 익살꾼 - 아이작 아시모프. | 2007.03.07 | 690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