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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릴 시간이 없어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올렸습니다.
일단 추려내어 사진들만 올렸구요,
내사진에 들어가면 볼수 있지요.
앙골라에서의 생활들은 시간나는대로 써서 올릴게요.
사진들을 다시 보니 기억들도 새록새록 합니다.
첨부파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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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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