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 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1데살 5,16-18)
요즘은 미사시간에 듣는 독서와 복음내용 말고는
성서를 읽는 시간이 거의 없어졌지만,
문득문득 성서의 구절들이 생각나곤 할 때면
그 안에는 참 많은 충고와 지혜, 더불어 깊은 뜻이 있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위의 구절이 그런 부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즐겨 암송하시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매일 똑같이 출근하고 밥먹고 잠자며 같은 삶을 살고있지만,
그 속에 많은 힘든 일들과 스트레스도 받으며 우리는 살고 있지만,
저는 얼마나 기뻐하며 살고 있는 것일까요.
주어진 많은 것들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고 살았을까요.
늘 기쁜 맘으로 산다면 삶은 온통 기쁜 일들로 가득한데 말이죠.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 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35 | 식민지의 국어시간 | 2008.01.26 | 9166 |
234 |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 2009.01.05 | 9134 |
233 | [펌] 결혼 | 2005.09.26 | 9130 |
232 | 새들도... ㅠ0ㅠ | 2005.04.13 | 9125 |
231 | 인도, 문화차이 | 2007.02.24 | 9101 |
230 | in Yentai, 걸어서 5분거리에 바다가 있더군요. | 2007.06.26 | 9067 |
229 | 나 류승범 닮았어? | 2007.01.29 | 9065 |
228 | 메롱이 스페샬 | 2009.02.25 | 9048 |
227 | 피라니아 이야기(How to survive among piranhas.) | 2007.01.29 | 9044 |
226 | 참신한 스피커, 바이브홀릭 구입 | 2010.03.06 | 8991 |
225 | 변해버린 것들 | 2003.05.18 | 8989 |
224 | 닭과 돼지 | 2009.06.08 | 8987 |
223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8974 |
222 | 또 비가 오면 | 2005.08.29 | 8937 |
221 | 우리 신부님이시네(11월 28일자, 진해 미군기지 앞) | 2002.12.31 | 892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