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 '거울나라의 앨리스'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 근사록
굶주림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저차원의 굶주림이고 다른 하나는 고차원의 굶주림이다. 저차원의 굶주림이란 돈에 대한 것이고, 고차원의 굶주림이란 삶의 목적에 대한 것이다.
- 찰스 핸디, 영국의 컨설턴트
"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 무명 씨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나는 텔레비전이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나는 매번 다른 방으로 가서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막스 브라더스 Marx Brothers, 미국의 코미디언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 영화, 피어닷컴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 출처 불명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6.06.19 21:14

앙골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Dreamy

조회 수 8559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3주 약간 넘치는 앙골라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어제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다행히 아프지도 않고, 별다른 일 없이 마치고 왔습니다.

^^ 업무환경도 좋지 않고 고생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다녀와 보니 좋은 경험들이었네요.

우리 나라에 앙골라를 다녀와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하는 것두 있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발에 땀나게 일해서 망가져 버린 신발 ^^;]

[ 관련 글 ]

[2006/06/04]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2006/05/30] 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2006/05/30] 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2006/06/04]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2011/08/02] 뉴저지 지사 생활 규정 *2
[2011/08/28] 자연재해 종합 선물 세트
[2011/08/02] 출장 나왔습니다. 3년만이네요.

TAG •

출장,
앙골라,

Atachment
첨부파일 '2'	DSCN2947.jpg, DSCN2963.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865/0a0/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0	앙골라 사진 Up!	2006.11.06	7218
159	아기 예수(Pirtro A. Yon)	2006.10.24	11294
158	in Hanoi, 동 쑤언(Dong Xuan) 시장 탐방	2006.10.16	10133
157	in Hanoi, 하노이 한인성당	2006.10.15	12111
156	in Hanoi, 저녁에 배가 고팠습니다.	2006.10.13	9480
155	베트남 Vietnam 갑니다~	2006.08.31	8843
154	IQ 테스트	2006.08.25	7314
153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찬성!	2006.08.10	7436
152	신학생회관	2006.07.16	8798
151	기쁘게. 고마운 마음으로.	2006.07.05	7557
150	요셉과 어메이징 드림코트 2	2006.06.28	9339
»	앙골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006.06.19	8559
148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2006.06.04	9239
147	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2006.05.30	7582
146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2006.05.19	7485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