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3주 약간 넘치는 앙골라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어제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다행히 아프지도 않고, 별다른 일 없이 마치고 왔습니다. ^^ 업무환경도 좋지 않고 고생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다녀와 보니 좋은 경험들이었네요. 우리 나라에 앙골라를 다녀와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하는 것두 있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발에 땀나게 일해서 망가져 버린 신발 ^^;]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 사실 신발이 싸구려라 망가진겁니다. 하하하. |
첨부파일 '2'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 2008.07.17 | 10112 |
309 |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 2002.12.31 | 8562 |
308 |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 2003.01.03 | 10128 |
307 |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 2008.08.25 | 15659 |
306 |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2010.04.23 | 11550 |
305 | '토다 라바' 우화 | 2009.07.14 | 9583 |
304 |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 2003.01.22 | 8755 |
303 |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 2003.01.04 | 8434 |
302 | 11회 광명시 전국신인문학상 시상식 | 2013.02.01 | 5098 |
301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 2004.08.27 | 7431 |
300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8944 |
299 | 2009 미국 메시징폰 Top 10 등극 | 2010.01.28 | 9461 |
298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4618 |
297 |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 2003.01.03 | 6691 |
296 |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 2004.04.12 | 721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