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약간 넘치는 앙골라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어제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다행히 아프지도 않고, 별다른 일 없이 마치고 왔습니다. ^^ 업무환경도 좋지 않고 고생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다녀와 보니 좋은 경험들이었네요. 우리 나라에 앙골라를 다녀와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하는 것두 있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발에 땀나게 일해서 망가져 버린 신발 ^^;]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 사실 신발이 싸구려라 망가진겁니다. 하하하. |
첨부파일 '2'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아이스링크
 2005.08.07  -
No Image 24Novby2010/11/24 Views 6011 Reply 1
아이패드 신청했어요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10.11.24  -
아주 가관입니다.
 2009.04.07  -
안경테 득템
 2012.05.03  -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2006.04.23  -
안젤리스 합창단 정기 연주회 [2장]
 2014.12.05  -
No Image 31Augby2004/08/31 Views 5450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2004.08.31  -
앙골라 사진 Up! [2장]
 2006.11.06  -
앙골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장]
 2006.06.19  -
야근... 이라니...
 2004.09.12  -
양평, 두물머리-별빛 미로공원-최진실 묘 [7장]
 2009.01.05  -
No Image 07Mayby2005/05/07 Views 8338
어버이 마음
 2005.05.07  -
No Image 10Marby2003/03/10 Views 8070
어제 검사와의 대화 봤니? 답답하지?
 2003.03.10  -
어제는 지각을 했더랍니다.
 2007.09.15  -
No Image 10Febby2003/02/10 Views 4756
언론은 '민족自決' 눈떠라 (문화일보 관련기사 전문)
 2003.02.1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