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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 유베날리스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너 자신을 알라고?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는 도망쳐 버릴 것이다.
- 괴테
자기 비난에는 사치성이 있다. 우리가 자신을 비난할 때, 다른 사람은 우리를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우리는 느낀다.
-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너는 지금까지 우리를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단다.
-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목숨은 구걸따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홍시호, 데로드&데블랑 中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 존 랭카스터 스팔딩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06.06.04 21:15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Dreamy

조회 수 92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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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식입니다. 어때 어때?

먹고 싶지? 맛있겠지?

아하하하하 '▽'/ 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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