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나는 텔레비전이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나는 매번 다른 방으로 가서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막스 브라더스 Marx Brothers, 미국의 코미디언
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 채석장 일꾼의 신조
당신이 진심으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자기 훈련을 두 번째 사랑으로, 목표설정을 첫 번째 사랑으로 삼아라.
- 월터 크라이슬러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어려움의 한 가운데, 그곳에 기회가 있다.
- 아인슈타인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 출처 불명
목숨은 구걸따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홍시호, 데로드&데블랑 中
당신이 묵인하지만 않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06.06.04 21:15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Dreamy

조회 수 9281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부페식입니다. 어때 어때?

먹고 싶지? 맛있겠지?

아하하하하 '▽'/ 앙골라~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DSCN2741.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863/ce4/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0	오옷 이럴수.	2008.08.17	6376
249	[다시보기] 아름다운 한국의 철새	2003.02.07	6378
248	성가대 14지구 예선전 참여 후기	2009.10.01	6385
247	클래식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2009.09.21	6402
246	꽃씨를 심었어요	2004.04.25	6442
245	It's gonna be harder to make friend as we get older. 1	2008.10.06	6456
244	적당한 태블릿 PC 크기는?	2011.10.04	6530
243	뉴저지 지사 생활 규정 2	2011.08.02	6575
242	오랫만에 주말 이틀을 쉬었습니다.	2008.11.17	6591
241	요새 새로생긴 말들...	2003.03.13	6592
240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2004.04.18	6615
239	바쁜 아빠들의 좋은 아빠되기 2	2012.10.11	6620
238	5. 주한미군의 필요성 ★	2003.02.08	6665
237	누군가.	2005.04.26	6696
236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정책토론 봤니?	2003.01.19	6729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