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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2005.05.30 23:15

매실주 담궜어요. ^_~

조회 수 8345 댓글 0


작년의 살구주와 모과주에 이어,

매실주를 담궜답니다.

오늘 우연히 시장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청매실을 싸게 팔길래

얼른 사왔습니다. 설탕 듬뿍넣고 술을 담아두었죠.

세 달 후에나 이 녀석들 다시 보실 수 있을실 겁니다. ^^

기분 좋~은 술자리와 함께 말이죠.

꽃나무 가지 꺾어 세어 가면서 먹어봅시다. 캬~ ^_^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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