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 존 랭카스터 스팔딩
남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 스스로 정의롭고 순수하다고 믿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면 많은 수고를 덜 수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사람은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더지가 쌓아놓은 작은 흙덩이에 걸려 넘어진다.
- 공자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일반적인 인간을 아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 라 로슈프코
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많은 규정과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장소'로부터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로버트 핀치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5.05.30 23:15

매실주 담궜어요. ^_~

Dreamy

조회 수 8300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Loading images...

작년의 살구주와 모과주에 이어,

매실주를 담궜답니다.

오늘 우연히 시장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청매실을 싸게 팔길래

얼른 사왔습니다. 설탕 듬뿍넣고 술을 담아두었죠.

세 달 후에나 이 녀석들 다시 보실 수 있을실 겁니다. ^^

기분 좋~은 술자리와 함께 말이죠.

꽃나무 가지 꺾어 세어 가면서 먹어봅시다. 캬~ ^_^ 헤헤헤

[ 관련 글 ]

[2005/09/12] 매실주가 다 익었습니다~
[2005/10/09] 장진주사 - 정철
[2004/11/12] 요모조모
[2004/09/04]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2004/08/18] 살구주를 담궜었죠.

TAG •

매실주,
술,

Atachment
첨부파일 '1'	0601_매실주.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85/872/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5	어제는 지각을 했더랍니다.	2007.09.15	8629
114	올해도 심었습니다	2005.06.14	8633
113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하라고 시키는 것은..	2009.11.28	8638
112	아주 가관입니다.	2009.04.07	8656
111	교육중에..	2005.01.31	8682
110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1	2006.02.13	8695
109	매실주가 다 익었습니다~	2005.09.12	8709
108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2005.05.20	8724
107	S/W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올리려면	2010.03.02	8728
106	가장 먼 거리	2004.11.08	8738
105	결혼식 사회를 보았답니다.	2007.11.08	8754
104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2003.01.22	8760
103	신학생회관	2006.07.16	8764
102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2005.10.17	8785
101	노무현과 이명박	2008.05.14	8802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