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는 것과 비슷한거야..
아무렇게나 슥슥 발라버리면 이상해져버리고
다 마르기도 전에 성급하게 덧발라버리면 망치기 십상이지..
또 잘 발라놨다고 내버려두면 어느샌가 벗겨지기 시작히고..
너무 두껍게 바르면 갑갑하거든.
잘 발라진 메니큐어는 손톱을 보호하는 것 처럼
마음에 잘 발라진 사랑은 마음을 감싸준단다..
그렇다고 함부로 다루면 벗겨지다 못해
마음까지 긁혀 버리니까 더 조심해야해..
손톱이야 긁혀서 자국이 나도 생활속에 마모되어 금새 사라지지만..
마음에 난 긁힌 자국은 세월이 지나도 흉터로 남거든...
사랑한다면.. 그 사람 마음에 열심히 사랑을 발라주렴..
조심스럽게... 예쁘게... 정성을 다해서...
그 사람이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야..
아무렇게나 슥슥 발라버리면 이상해져버리고
다 마르기도 전에 성급하게 덧발라버리면 망치기 십상이지..
또 잘 발라놨다고 내버려두면 어느샌가 벗겨지기 시작히고..
너무 두껍게 바르면 갑갑하거든.
잘 발라진 메니큐어는 손톱을 보호하는 것 처럼
마음에 잘 발라진 사랑은 마음을 감싸준단다..
그렇다고 함부로 다루면 벗겨지다 못해
마음까지 긁혀 버리니까 더 조심해야해..
손톱이야 긁혀서 자국이 나도 생활속에 마모되어 금새 사라지지만..
마음에 난 긁힌 자국은 세월이 지나도 흉터로 남거든...
사랑한다면.. 그 사람 마음에 열심히 사랑을 발라주렴..
조심스럽게... 예쁘게... 정성을 다해서...
그 사람이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야..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0 | 앙골라 사진 Up! | 2006.11.06 | 7249 |
159 | 아기 예수(Pirtro A. Yon) | 2006.10.24 | 11347 |
158 | in Hanoi, 동 쑤언(Dong Xuan) 시장 탐방 | 2006.10.16 | 10181 |
157 | in Hanoi, 하노이 한인성당 | 2006.10.15 | 12156 |
156 | in Hanoi, 저녁에 배가 고팠습니다. | 2006.10.13 | 9520 |
155 | 베트남 Vietnam 갑니다~ | 2006.08.31 | 8891 |
154 | IQ 테스트 | 2006.08.25 | 7341 |
153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찬성! | 2006.08.10 | 7457 |
152 | 신학생회관 | 2006.07.16 | 8824 |
151 | 기쁘게. 고마운 마음으로. | 2006.07.05 | 7585 |
150 | 요셉과 어메이징 드림코트 2 | 2006.06.28 | 9362 |
149 | 앙골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2006.06.19 | 8593 |
148 |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 2006.06.04 | 9275 |
147 | 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 2006.05.30 | 7621 |
146 |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 2006.05.19 | 751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