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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2005.04.26 22:47

누군가.

조회 수 6640 댓글 0
제발 방명록에 글 좀 써줘요~~ ㅠ0ㅠ

흑흑 아무리 제가 글쓰고 사진 올리는데 조금 소홀했다지만,

이건 넘해잉~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다니. -.-;

방문자 1만명 돌파 기념행사도 하고 싶고,

도토리 같은 거(안되면 밤이라도. ^_^;) 라도 하나씩 드리고 싶지만...

헤헤 걍 가볍게 로그인 하고 한마디씩 써봐요~

호호 이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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