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세상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까닭에 실수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 괴테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 최승호 시인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그대 자신을 그대가 남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과 일치시켜라
- 소크라테스
목숨은 구걸따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홍시호, 데로드&데블랑 中
굶주림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저차원의 굶주림이고 다른 하나는 고차원의 굶주림이다. 저차원의 굶주림이란 돈에 대한 것이고, 고차원의 굶주림이란 삶의 목적에 대한 것이다.
- 찰스 핸디, 영국의 컨설턴트
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많은 규정과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장소'로부터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로버트 핀치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고 성취하는 모든 것의 95%는 습관의 결과다. 성공하는 삶은 '성공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 실패하는 사람은 '실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5.01.31 23:15

LG전자 MC본부 교육중에...

Dreamy

조회 수 9510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내가 조장을 사고로 맡게 되었다죠.

다 같이 모여서 한명씩 소개를 했습니다.

이런.jpg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이런.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60/612/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0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2003.01.02	7075
219	가끔은 비오는 날	2004.09.25	7079
218	TGIF	2005.02.04	7120
217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2003.01.04	7127
216	직장인들의 유행어 1	2005.11.11	7145
215	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 50문 50답	2003.03.21	7165
214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2004.06.09	7201
213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2004.08.10	7215
212	취업시즌.	2004.10.30	7235
211	앙골라 사진 Up!	2006.11.06	7250
210	인디언 이름을 지어주는 사이트 알아?	2003.01.08	7290
209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2004.04.12	7293
208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목표달성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실행능력	2008.11.11	7318
207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4	7335
206	IQ 테스트	2006.08.25	7344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