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할 수 없다'는 말은 글로 쓰건 말로 하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이다.
- 에드거 게스트
그대 자신을 그대가 남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과 일치시켜라
- 소크라테스
좋은 울타리는 좋은 이웃을 만든다.
- 로버트 프로스트, 담장고치기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사람은 불의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은 연후에야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맹자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가 테스트하게 될 것이다.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아무리 흐린 먹물이라도 가장 훌륭한 기억력보다 낫다.
- 중국 속담
경험은 사상의 아들이고 사상은 행동의 아들이다. 책에서 인간을 배울 수는 없다.
- 디즈레일리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5.01.16 20:25

LG 그룹 신입사원 교육~

Dreamy

조회 수 11885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지난주 LG전자 교육을 마치고,
12박 13일짜리 LG그룹 교육을 들어왔답니다.
지난주 보다야 잠도 비교적(!) 많이 자고, 몸도 조금 편하지만, ^^;
기간도 길고 뭔가 머리를 지끈거리게 하는 것도 많네요.
제품도 개발해보고, 프리젠테이션 하는 법, 보고서 쓰는 법도 배우구요.
아하하하.

제 근무지가 결정되었답니다.
가산에 있는 LG전자 단말연구소 개발 9실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선행기술 연구라네요.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institution_edu_b01.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56/f2d/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0	지난 4월에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하나 응모한게 있었더랬죠 1	2008.09.20	10083
279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주변	2006.12.29	9911
278	양평, 두물머리-별빛 미로공원-최진실 묘	2009.01.05	9858
277	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	2006.12.02	9844
276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2004.07.16	9830
275	[TED] 스티븐 존슨: 좋은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2011.03.09	9819
274	오병이어(五餠二漁)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	2008.09.24	9812
273	개발자라며.	2007.03.20	9791
272	봄이오면	2005.04.07	9784
271	뮤지컬 "I Love You~"	2005.12.08	9778
270	아버지께서는 자꾸 촛불집회에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2008.07.01	9758
269	비가 오네요	2010.03.31	9717
268	전문가가 제안하는 시간관리 기법	2005.02.17	9627
267	힘이 되는 한 마디	2005.09.15	9615
266	신입사원 교육 완료!	2005.02.27	9613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