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 매트릭스 모피어스
사람은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더지가 쌓아놓은 작은 흙덩이에 걸려 넘어진다.
- 공자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도록 만들어라.
- 라 로슈푸코
어려움의 한 가운데, 그곳에 기회가 있다.
- 아인슈타인
비관주의자들은 별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지도에 없는 땅을 향해 항해를 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도 없다.
- 헬렌 켈러
어떤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며 죽어가고, 어떤 사람은 자유에 지쳐 쓰러진다.
- 무명 씨
인간의 자유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데' 있다.
- 루소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결국 우리 자신이 된다. 따라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자기 비난에는 사치성이 있다. 우리가 자신을 비난할 때, 다른 사람은 우리를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우리는 느낀다.
-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12.09 04:48

정말 맛있게 생지기 않았나요?

Dreamy

조회 수 7953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Loading images...

몇일전 오징어맛이 나는 과자(^^)를 먹다가
우연히 과자봉지 뒤를 보았는데,
이 사진이 찍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정말 맛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저 통통한 오징어가 막대기에 꽃혀 버터와 함께
숯불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란... 쓰읍~
너무 맛있어 보여서 오려왔습니다.
집에 내려가면 어머니께 한번 해 달라고 부탁이라도 할려구요.

어디 이런거 파는데 아시는 분 없어요?
쩝쩝.. 맛있겠당..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오징어.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48/944/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5	치과에 갔습니다.	2006.05.18	8255
144	회사가기 싫어!	2006.05.09	10391
143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2006.05.04	8025
142	마산에 다녀 오다.	2006.05.02	8262
141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2006.04.23	9407
140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2006.04.04	12619
139	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2006.03.24	7304
138	세계의 감기 치료법	2006.03.01	7832
137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1	2006.02.13	8706
136	혼자 떠난 하루.	2006.01.30	9204
135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2006.01.30	7925
134	컴퓨터 수리 완료! ^^v	2006.01.22	8293
133	오 이런.	2006.01.18	8248
132	도장을 바꿨습니다.	2006.01.13	8503
131	뮤지컬 "I Love You~"	2005.12.08	9760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