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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새로 장만했던
우리 회오리의 안장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밖에 하루 정도 새워놨었는데
밤 사이에 누군가가 안장을 떼 가 버렸어요.
자전거를 훔쳐가려다가 안되니까 그냥
안장만 가지고 간것 같은데,
나쁜 사람... ㅠ0ㅠ 안장 가지고 가서 뭐할 거라고.
암튼 그분, 평생 그렇게 사시길 바래요. 하하하.
새 안장이나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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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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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 2004.10.22 | 6247 |
» |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 2004.12.05 | 8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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