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얼마전 새로 장만했던
우리 회오리의 안장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밖에 하루 정도 새워놨었는데
밤 사이에 누군가가 안장을 떼 가 버렸어요.
자전거를 훔쳐가려다가 안되니까 그냥
안장만 가지고 간것 같은데,
나쁜 사람... ㅠ0ㅠ 안장 가지고 가서 뭐할 거라고.
암튼 그분, 평생 그렇게 사시길 바래요. 하하하.
새 안장이나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5 | 요새 정치권. | 2007.09.03 | 8033 |
174 |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 2006.05.04 | 8054 |
173 |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 2004.05.31 | 8099 |
172 |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2008.10.31 | 8169 |
171 | 참 이쁜 일본애, 이런사람이... | 2004.05.08 | 8174 |
170 |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이 타버렸군요. 1 | 2008.02.11 | 8179 |
169 | 이번시험은.. ㅜ_ㅜ | 2003.06.24 | 8181 |
168 | 꿈을 이루라는게 아니야. 꾸기라도 해 보라는 거야. 1 | 2010.09.17 | 8217 |
167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2009.02.20 | 8240 |
166 |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 2005.05.10 | 8250 |
165 | 고다이버 | 2005.06.24 | 8261 |
164 |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 2004.11.12 | 8270 |
163 | 오 이런. | 2006.01.18 | 8270 |
162 | 마산에 다녀 오다. | 2006.05.02 | 8272 |
161 | 어버이 마음 | 2005.05.07 | 828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