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2004.11.15 11:23

바빴던 주말

조회 수 8610 댓글 0


성당에서 성서통독피정을 갔다 왔다죠.
1박 2일 만 20시간이 안되는 피정인데, 꽤 많은 것을 하고 온듯 합니다.
새벽 4시까지 안재우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더라구요.

샘들의 마을, 묵상법, 성서 통독, 나눔, 자연과의 만남, 세가지 질문...
숨가쁜 1박 2일의 피정을 마치고 났더니 몸도 무지 피곤하고~
숙제와 프로젝트는 잔뜩 밀려있고.
이번학기는 사람을 잡습니다 잡아요.
졸업하기 참 힘드네요. =ㅂ= (1달남았다~ 아자앗~~!)

암튼 거기가서 넘넘 감동적이었던 플래시 한편.

[ 소 명 ]


[ 관련 글 ]
TAG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90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file 2004.05.23 7649
189 Mumbai, India 출장중입니다~ 2 file 2007.02.09 7654
188 망할 휴대폰... 2004.08.26 7662
187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file 2004.08.16 7717
186 많은 사람들 중 한 명. file 2006.11.21 7725
185 아름다움이란 file 2004.05.23 7727
184 아름다운 노경(노사). LG전자. 2년 연속 임금동결 합의. 2008.03.10 7762
183 개강. file 2004.09.01 7771
182 영화 '연애소설'을 다시 봤습니다. file 2011.08.19 7814
181 세계의 감기 치료법 file 2006.03.01 7864
180 짧고도 길었던 5시간 뉴욕 입성기 file 2011.09.21 7894
179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2006.01.30 7956
178 정말 맛있게 생지기 않았나요? file 2004.12.09 7978
177 Dreamy House 용량 Up! file 2005.11.28 7993
176 어제 검사와의 대화 봤니? 답답하지? 2003.03.10 8036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