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바람과 함께 지는 아련한 사랑
벼랑끝에 가려지듯이 사라져가십니까.
천년을 바친들 다 하지 못할 사랑
푸른 치마에 아로새겨 밉도록 곱습니다.
높고 늘어진 하늘이 나에게 함께 살자 합니다.
깊디 깊고 험하디 험한 바다로
기어이 살아서 울며 걸을때
사랑은 초강을 감싸며 흘러갑니다.
하망연(何茫然)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
별헤예 지듯 사라져가나
천해를 괸들 못다할 사랑
청상에 새겨 미워도 곱다
높고 늘진 하늘이 나더러 함께 살자 하더라
깊고 험한 바다로 살아 우닐 제 사랑은
초강을 에워 흐르리
바람과 함께 지는 아련한 사랑
벼랑끝에 가려지듯이 사라져가십니까.
천년을 바친들 다 하지 못할 사랑
푸른 치마에 아로새겨 밉도록 곱습니다.
높고 늘어진 하늘이 나에게 함께 살자 합니다.
깊디 깊고 험하디 험한 바다로
기어이 살아서 울며 걸을때
사랑은 초강을 감싸며 흘러갑니다.
하망연(何茫然)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
별헤예 지듯 사라져가나
천해를 괸들 못다할 사랑
청상에 새겨 미워도 곱다
높고 늘진 하늘이 나더러 함께 살자 하더라
깊고 험한 바다로 살아 우닐 제 사랑은
초강을 에워 흐르리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5 |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中 | 2009.01.15 | 10091 |
84 | 당신이 하는 일은 천직인가요? | 2009.01.17 | 7404 |
83 | 있다 없다 | 2009.01.22 | 6158 |
82 |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2009.01.27 | 5969 |
81 | 정월 대보름입니다. | 2009.02.09 | 5907 |
80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2009.02.20 | 8192 |
79 | 도움상회 패러디, 개발자 야근 서비스 | 2009.02.20 | 10731 |
78 | 메롱이 스페샬 | 2009.02.25 | 9035 |
77 | 단순하다 | 2009.03.30 | 5929 |
76 | 아주 가관입니다. | 2009.04.07 | 8657 |
75 | 이쯤에서 말해보는 프로포즈 이야기 | 2009.04.07 | 5547 |
74 | 이번 부활은.. | 2009.04.17 | 9557 |
73 | [사랑합니다] 아들아, 이런 대통령이 있었단다. | 2009.05.29 | 8498 |
72 | 성가대에서 미움 받는 일곱가지 방법 | 2009.06.01 | 8493 |
71 | 닭과 돼지 | 2009.06.08 | 896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