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바람과 함께 지는 아련한 사랑
벼랑끝에 가려지듯이 사라져가십니까.
천년을 바친들 다 하지 못할 사랑
푸른 치마에 아로새겨 밉도록 곱습니다.
높고 늘어진 하늘이 나에게 함께 살자 합니다.
깊디 깊고 험하디 험한 바다로
기어이 살아서 울며 걸을때
사랑은 초강을 감싸며 흘러갑니다.
하망연(何茫然)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
별헤예 지듯 사라져가나
천해를 괸들 못다할 사랑
청상에 새겨 미워도 곱다
높고 늘진 하늘이 나더러 함께 살자 하더라
깊고 험한 바다로 살아 우닐 제 사랑은
초강을 에워 흐르리
바람과 함께 지는 아련한 사랑
벼랑끝에 가려지듯이 사라져가십니까.
천년을 바친들 다 하지 못할 사랑
푸른 치마에 아로새겨 밉도록 곱습니다.
높고 늘어진 하늘이 나에게 함께 살자 합니다.
깊디 깊고 험하디 험한 바다로
기어이 살아서 울며 걸을때
사랑은 초강을 감싸며 흘러갑니다.
하망연(何茫然)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
별헤예 지듯 사라져가나
천해를 괸들 못다할 사랑
청상에 새겨 미워도 곱다
높고 늘진 하늘이 나더러 함께 살자 하더라
깊고 험한 바다로 살아 우닐 제 사랑은
초강을 에워 흐르리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5 | 참신한 스피커, 바이브홀릭 구입 | 2010.03.06 | 9043 |
84 | 메롱이 스페샬 | 2009.02.25 | 9093 |
83 | 피라니아 이야기(How to survive among piranhas.) | 2007.01.29 | 9094 |
82 | 나 류승범 닮았어? | 2007.01.29 | 9105 |
81 | in Yentai, 걸어서 5분거리에 바다가 있더군요. | 2007.06.26 | 9109 |
80 | 인도, 문화차이 | 2007.02.24 | 9157 |
79 |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 2009.01.05 | 9189 |
78 | 새들도... ㅠ0ㅠ | 2005.04.13 | 9191 |
77 | [펌] 결혼 | 2005.09.26 | 9195 |
76 | 식민지의 국어시간 | 2008.01.26 | 9218 |
75 | 사랑하는 사람 손만 잡아도, 스트레스 즉시 줄어든다 | 2006.12.21 | 9245 |
74 | 혼자 떠난 하루. | 2006.01.30 | 9273 |
73 |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 2006.06.04 | 9273 |
72 | 허밍어반스테레오-하와이안 커플(Hawaian Couple) | 2007.07.21 | 9318 |
71 | 중국인들의 특이한, 그러나 강한 작은 것 | 2007.12.10 | 933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