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고등학교 때 읽고 좋아했던 시중에 이풀잎 시가 있다.
오랫만에 다시 꺼내 봤는데,
비록 아주 깊이 있고 철학적인 시는 아니지만,
뛰어난 감수성으로 내 정신을 간지럽히는 언어들이 적혀있었다.
그 중에 한 편.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쿵, 쿵, 쿵
 2012.08.08  -
No Image 19Novby Dreamy2013/11/19 Views 4933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2013.11.19  -
Star Trek 중에서
 2011.11.22  -
영화 'The RITE' 중에서 [2장]
 2011.09.18  -
No Image 26Junby Dreamy2004/06/26 Views 7800
분노
 2004.06.26  -
절대 포기하지 마라
 2009.02.20  -
No Image 10Mayby Dreamy2005/05/10 Views 8562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2005.05.10  -
이풀잎 프롤로그
 2004.10.24  -
눈 물 / 김경미
 2004.08.16  -
병(病)
 2004.10.03  -
No Image 20Mayby Dreamy2005/05/20 Views 9019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2005.05.20  -
가장 먼 거리
 2004.11.08  -
또 비가 오면
 2005.08.29  -
[펌] 결혼
 2005.09.26  -
새들도... ㅠ0ㅠ
 2005.04.1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