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읽고 좋아했던 시중에 이풀잎 시가 있다.
오랫만에 다시 꺼내 봤는데,
비록 아주 깊이 있고 철학적인 시는 아니지만,
뛰어난 감수성으로 내 정신을 간지럽히는 언어들이 적혀있었다.
그 중에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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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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