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ㅠ0ㅠ 1주일쯤 전부터 다이어리가 안보이네요.
흐윽~
이 녀석 어디로 갔는지.. 중요한것도 많이 들어있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보관해 오던 페이지들도 있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도무지 생각나지가 않네요.
분명 어딘가에 놓고 왔을듯 한데...
거기에 적혀 있는게 없이는 왠지, 내가 내가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네요.
계속 찾아보기는 할테지만.. 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흐윽~
이 녀석 어디로 갔는지.. 중요한것도 많이 들어있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보관해 오던 페이지들도 있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도무지 생각나지가 않네요.
분명 어딘가에 놓고 왔을듯 한데...
거기에 적혀 있는게 없이는 왠지, 내가 내가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네요.
계속 찾아보기는 할테지만.. 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꼭 다시 찾을수있을꺼야..난 펴니셔에 항상 잘두고다니는데~^^; 마지막본 게 언제인지 몰라여?
-
다시 찾을수 있을거에요..오빠 힘내여..^^
-
ㅠ0ㅠ 어디간걸까?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5 |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中 | 2009.01.15 | 10121 |
84 | 당신이 하는 일은 천직인가요? | 2009.01.17 | 7427 |
83 | 있다 없다 | 2009.01.22 | 6171 |
82 |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2009.01.27 | 6002 |
81 | 정월 대보름입니다. | 2009.02.09 | 5920 |
80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2009.02.20 | 8234 |
79 | 도움상회 패러디, 개발자 야근 서비스 | 2009.02.20 | 10776 |
78 | 단순하다 | 2009.03.30 | 5934 |
77 | 아주 가관입니다. | 2009.04.07 | 8680 |
76 | 이쯤에서 말해보는 프로포즈 이야기 | 2009.04.07 | 5547 |
75 | 메롱이 스페샬 | 2009.02.25 | 9050 |
74 | 이번 부활은.. | 2009.04.17 | 9593 |
73 | [사랑합니다] 아들아, 이런 대통령이 있었단다. | 2009.05.29 | 8517 |
72 | 성가대에서 미움 받는 일곱가지 방법 | 2009.06.01 | 8519 |
71 | 닭과 돼지 | 2009.06.08 | 898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