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 유베날리스
미소가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다. 직원들을 회사의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 수 없다면, 어떻게 직원들이 손님들을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겠는가?
- 베리 테이틀만
사람이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경우는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너 자신을 알라고?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는 도망쳐 버릴 것이다.
- 괴테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도록 만들어라.
- 라 로슈푸코
우리는 종종 뭔가 나아지게 하려다가 괜찮은 것마저 망친다.
- 리어왕 1, 4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10.22 01:30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Dreamy

조회 수 7326 댓글 3

가 + - Up Down Comment Print

ㅠ0ㅠ 1주일쯤 전부터 다이어리가 안보이네요.
흐윽~
이 녀석 어디로 갔는지.. 중요한것도 많이 들어있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보관해 오던 페이지들도 있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도무지 생각나지가 않네요.
분명 어딘가에 놓고 왔을듯 한데...
거기에 적혀 있는게 없이는 왠지, 내가 내가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네요.
계속 찾아보기는 할테지만.. 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관련 글 ]

[2006/01/30]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2005/04/26] 누군가.

TAG •

다이어리,
OTL,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25/404/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Comments '3'

★천사★ 2004.10.23 19:59

꼭 다시 찾을수있을꺼야..난 펴니셔에 항상 잘두고다니는데~^^; 마지막본 게 언제인지 몰라여?

댓글
♥지선♥ 2004.10.24 23:14

다시 찾을수 있을거에요..오빠 힘내여..^^

댓글
Dreamy 2004.10.27 15:32

ㅠ0ㅠ 어디간걸까?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0	골프	2004.12.11	7058
219	가끔은 비오는 날	2004.09.25	7073
218	TGIF	2005.02.04	7073
217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2003.01.04	7113
216	직장인들의 유행어 1	2005.11.11	7133
215	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 50문 50답	2003.03.21	7143
214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2004.06.09	7191
213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2004.08.10	7196
212	취업시즌.	2004.10.30	7217
211	앙골라 사진 Up!	2006.11.06	7241
210	인디언 이름을 지어주는 사이트 알아?	2003.01.08	7270
209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2004.04.12	7276
208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목표달성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실행능력	2008.11.11	7309
207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4	7315
206	IQ 테스트	2006.08.25	7325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