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 출처 불명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예절이 갖는 힘을 체득하라. 두 배의 가치가 돌아온다. 예절의 기술은 모든 인간관계를 향상시킨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식에 대한 투자가 언제나 최고의 이윤을 낸다.
- 벤자민 플랭클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자기 비난에는 사치성이 있다. 우리가 자신을 비난할 때, 다른 사람은 우리를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우리는 느낀다.
-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 ‘gto 영길이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 유베날리스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우리는 종종 뭔가 나아지게 하려다가 괜찮은 것마저 망친다.
- 리어왕 1, 4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09.12 06:46

야근... 이라니...

Dreamy

조회 수 8337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 관련 글 ]

[2004/07/15]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2004/08/26] 망할 휴대폰...

TAG •

알바,
교육대학원,

Atachment
첨부파일 '1'	2.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07/b3c/trackback

목록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Date2004.11.12 Views8282

Read More
가장 먼 거리

Date2004.11.08 Views8802

Read More
취업시즌.

Date2004.10.30 Views7193

Read More
이풀잎 프롤로그

Date2004.10.24 Views8529

Read More
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Date2004.10.22 Views6277

Read More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Date2004.10.22 Views7290

Read More
I think...

Date2004.10.06 Views6863

Read More
병(病)

Date2004.10.03 Views8657

Read More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공부 좀 해주세요.

Date2004.10.01 Views7529

Read More
가끔은 비오는 날

Date2004.09.25 Views7030

Read More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Date2004.09.20 Views8384

Read More
쿠벅에서...

Date2004.09.17 Views8433

Read More
정보보호

Date2004.09.17 Views8354

Read More
야근... 이라니...

Date2004.09.12 Views8337

Read More
B형들을 위한 시

Date2004.09.10 Views7590

Read More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