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격렬하게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상대를 사랑하고 있는지 잘 생각하라.
- 유태격언
아무리 흐린 먹물이라도 가장 훌륭한 기억력보다 낫다.
- 중국 속담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 존 랭카스터 스팔딩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 홍자성
만약 모든 사람이 실제로 당신을 잡으려고 한다면, 편집증도 좋은 생각이다.
- 우디 앨런
지식에 대한 투자가 언제나 최고의 이윤을 낸다.
- 벤자민 플랭클린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04.09.01 23:45

개강.

Dreamy

조회 수 7770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개강 첫날 부터 바빴다.

첫날 첫시간은 완전 휴강에,

두번째 시간은 시간표 변경으로 인해 잘못 들어갔다.

도저히 중간에 나올수 없어서 끝까지 골프수업에 관해 듣고 나왔다는...

이래저래 바쁠게 많을 학기의 시작이다.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1.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02/df6/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0	요새 새로생긴 말들...	2003.03.13	6560
69	바쁜 아빠들의 좋은 아빠되기 2	2012.10.11	6553
68	뉴저지 지사 생활 규정 2	2011.08.02	6519
67	적당한 태블릿 PC 크기는?	2011.10.04	6485
66	It's gonna be harder to make friend as we get older. 1	2008.10.06	6418
65	꽃씨를 심었어요	2004.04.25	6406
64	클래식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2009.09.21	6372
63	성가대 14지구 예선전 참여 후기	2009.10.01	6352
62	[다시보기] 아름다운 한국의 철새	2003.02.07	6352
61	오옷 이럴수.	2008.08.17	6351
60	웃어주세요.	2008.12.10	6299
59	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2004.10.22	6279
58	있다 없다	2009.01.22	6190
57	ㅋㅋㅋ 옛날 내가올려대박터진 글	2003.01.12	6182
56	신종플루가 점점 퍼지고 있어서인지	2009.09.10	6155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