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생각 없이 행할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문명은 발전한다.
-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나는 텔레비전이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나는 매번 다른 방으로 가서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막스 브라더스 Marx Brothers, 미국의 코미디언
진보라는 것은 변화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기억에 의존한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를 반복할 운명이다.
- 조지 산타야나, 이성의 삶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굶주림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저차원의 굶주림이고 다른 하나는 고차원의 굶주림이다. 저차원의 굶주림이란 돈에 대한 것이고, 고차원의 굶주림이란 삶의 목적에 대한 것이다.
- 찰스 핸디, 영국의 컨설턴트
전정한 영업은 '고객 구매'후 시작된다.
- 질 그리핀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 '베르세르크 가츠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 몽테뉴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08.27 02:24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Dreamy

조회 수 7455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Loading images...

지난 한 달, 우리 총무 승화가 해외로 뜨는 바람에

내가 한달간 대신 총무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한달여.. 그 최후는 다음과 같다...

O형은 이래서 문제다.

그냥 되는대로 푹푹 쓰다보니 빵구가 많이 났다.

결국 내 월급에서 7만원을... 흑흑 메꿔 넣었다~

쬐끔만 먹을걸~ 쬐금만 생각하고 쓸걸~ 헤헤헤

역시 난 돈관리 하는 체질이 아니야.. =ㅂ=a

[ 관련 글 ]

[2009/11/30] 아니, 신부님.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2009/05/29] 크리스찬 Brown이 구루에게 던지는 3가지 질문
[2012/08/02] 캔자스 현지 성당을 찾아 갔답니다.
[2009/04/17] 이번 부활은..
[2012/08/02] 캔자스 현지 성당을 찾아 갔답니다.
[2014/07/07] Nada te turbe.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2006/10/24] 아기 예수(Pirtro A. Yon)

TAG •

총무,
성당,

Atachment
첨부파일 '1'	만.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699/64f/trackback

목록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Date2004.08.10 Views7155

Read More
영혼은.

Date2004.08.12 Views7014

Read More
눈 물 / 김경미

Date2004.08.16 Views8506

Read More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Date2004.08.16 Views7694

Read More
살구주를 담궜었죠.

Date2004.08.18 Views8516

Read More
망할 휴대폰...

Date2004.08.26 Views7643

Read More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Date2004.08.27 Views7455

Read More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Date2004.08.31 Views5413

Read More
개강.

Date2004.09.01 Views7749

Read More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Date2004.09.04 Views11897

Read More
B형들을 위한 시

Date2004.09.10 Views7569

Read More
야근... 이라니...

Date2004.09.12 Views8319

Read More
정보보호

Date2004.09.17 Views8335

Read More
쿠벅에서...

Date2004.09.17 Views8401

Read More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Date2004.09.20 Views8357

Read More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