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같은 짓이다.
- 탈무드
세상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까닭에 실수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 괴테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윤이 높다.
- 벤자민 프랭클린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당신이 진심으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자기 훈련을 두 번째 사랑으로, 목표설정을 첫 번째 사랑으로 삼아라.
- 월터 크라이슬러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 홍자성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사람은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더지가 쌓아놓은 작은 흙덩이에 걸려 넘어진다.
- 공자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좋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잇는 최상의 방법은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 라이너스 폴링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08.16 02:26

눈 물 / 김경미

Dreamy

조회 수 8456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깎아낼 수 없는 나이

청진기를 댄 계절이
심장처럼 지나가고

심각하지 말지어다
그게 지구의 새로운 전략임을
그렇게 타일렀건만

오오 또 생연탄만한 눈물이

<이기적인 슬픔들을 위하여>가운데, 창비, 1995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ab14986.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692/028/trackback

목록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0	개발실에서 Right People 된게 자랑 1	2009.06.10	8819
69	'토다 라바' 우화	2009.07.14	9590
68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2	2009.08.17	13722
67	신종플루가 점점 퍼지고 있어서인지	2009.09.10	6129
66	클래식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2009.09.21	6340
65	성가대 14지구 예선전 참여 후기	2009.10.01	6330
64	때아닌 음악에 대한 관심	2009.10.15	8612
63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하라고 시키는 것은..	2009.11.28	8638
62	2009 미국 메시징폰 Top 10 등극	2010.01.28	9464
61	S/W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올리려면	2010.03.02	8724
60	비누넷	2010.03.03	8841
59	참신한 스피커, 바이브홀릭 구입	2010.03.06	8965
58	재미로 만들어본 디지털 액자	2010.03.20	8852
57	비가 오네요	2010.03.31	9686
56	Creeper World~	2010.03.31	8398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