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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 매튜스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그 하나마저 잃게 됩니다.
- 법정스님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일을 할 때는 반드시 미리 계획을 짜야하고, 말을 할 때는 반드시 실천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 소학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지식에 대한 투자가 언제나 최고의 이윤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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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아낌없이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질지도 모른다.
- 탈무드
사랑은 시간이 지나가게 만는다.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
- 프랑스 속담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04.06.26 02:19

분노

Dreamy

조회 수 74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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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분노할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방식으로

분노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화를 내야할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방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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