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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조회 수 6597 댓글 0
1.jpg


'心봤다'라는 꼭지가 있었는데,
미술심리 연구가 한분이 나와서
연예인들이 그린 '사과를 따는 모습'
그림을 보면서 속마음을 맞춰 주었다.

그걸 보고 무심결에 나도 한번 그려본 그림.
내 그림에는 어떤 내 마음이 들어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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