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의욕
쓸데없는 자존심
재미없는 위트
보잘 것 없는 언변
가닥없는 추진력
소용없는 설득력
사라져버린 명석함
너무 느린 재치
모두 희미해져버린 지식
커져버린 무료함.
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기운차게 불러보아도
너무 많이 달라져 버린 내 이름아...
너... 어디에 있니?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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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1
 2007.10.03  -
병(病)
 2004.10.03  -
별을 내 가슴에. '중미산 천문대' [3장]
 2009.01.05  -
No Image 18Mayby Dreamy2003/05/18 Views 9006
변해버린 것들
 2003.05.18  -
베트남 Vietnam 갑니다~ [2장]
 2006.08.31  -
바쁜 아빠들의 좋은 아빠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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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2012.10.11  -
바빴던 주말 [2장]
 2004.11.15  -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2006.06.04  -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3장]
 2009.01.05  -
뮤지컬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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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40개 후라이 만들기. [8장]
 2012.01.20  -
메모리 카드를 하나 샀습니다~
 2005.07.14  -
메리 크리스마스~
 2004.12.24  -
메롱이 스페샬 [11장]
 2009.02.25  -
매실주가 다 익었습니다~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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