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 초압축 요약본.(ID: 요약맨)
검사1 : 인사위원회 해줘. 잉~~
노&강 : 그래.착하지.... 어떻게 해줄까? 해줄께..걱정마..응?
검사2 : 시러시러 인사위원회 해줘~~~앙~~
노&강 : 인사위원회 해줄께..어떻게 해줄까?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검사3 : 몰라몰라.. 인사위원회 해줘~~~
노&강 : 어떻게 해달라는 거니? 해준다니깐...말을 해....응?
검사4 : 다 필요없어.. 인사위원회 해줘~~~~
노&강 : 말을 해야지..어떻게 해줄까?
검사5 : 해주지도 않으면서..노&강 시러... 인사위원회 해줘..
--;;
죄지으면 큰일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검찰 끌려가서 검사한테 내가 무죄란걸 어떻게 알아듣게 말을 할수 있을까?
<오늘 국어 사전에 새로 추가된 단어입니다.>(ID: 강은실)
검사(檢事)스럽다.(형)
1. 아부지에게 대드는 싸가지 없는 자식을 빗댄 말.
2. 졸라 고생만 한다고 푸념하면서 정작 뒷구녕으로는 룸싸룽 구멍 찾는 사람을 일컫는 속어
3. 할 말 또하고 . 또하고...짜증날때까지 말하는 사람을 통털어 일컫는 말.
4. 제 것은 안주면서 남의 것은 빼앗기를 좋아하는 양아치의 새로운 준말.
5. 최루탄 먹어 가며 데모했다고 항변 하는...그러나 실제는 무서워서 한마디 말 못했던 사람들을 일컫는 말.
6. 일본을 동경하는 새이들을 일컫는 말.
7. 학번과 학벌을 들이대며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깎아 내리기 좋아 하는 인간들을 일컫는 말.
--------------------------------------------------------------------
이런 넘들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델꼬있는 우리가 참 불쌍하지... 흐이구..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5 | 치과에 갔습니다. | 2006.05.18 | 8256 |
144 | 회사가기 싫어! | 2006.05.09 | 10396 |
143 |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 2006.05.04 | 8025 |
142 | 마산에 다녀 오다. | 2006.05.02 | 8263 |
141 |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 2006.04.23 | 9410 |
140 |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 2006.04.04 | 12624 |
139 | 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 2006.03.24 | 7306 |
138 | 세계의 감기 치료법 | 2006.03.01 | 7832 |
137 |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1 | 2006.02.13 | 8706 |
136 | 혼자 떠난 하루. | 2006.01.30 | 9206 |
135 |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 2006.01.30 | 7925 |
134 | 컴퓨터 수리 완료! ^^v | 2006.01.22 | 8295 |
133 | 오 이런. | 2006.01.18 | 8251 |
132 | 도장을 바꿨습니다. | 2006.01.13 | 8506 |
131 | 뮤지컬 "I Love You~" | 2005.12.08 | 976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