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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트랙 TNG (The Next Generation ; 대머리 선장님 나오는 시리즈)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시즌 4까지 보고 못봤었는데, 시즌 5부터 하나씩 챙겨보고 있어요.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TNG는 이미 80년대 나왔던 시리즈라 그중엔 이미 비슷하게 나와있는 것들도 있어요.
영화든 소설이든 과학적 상상력으로 만든 것들은 왠지 모를 힘같은 것이 있어서
영감을 주기도 하고, 실제로 미래를 바꾸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로봇, 인터넷, 인공위성 같은것들은 이미 SF소설에 먼저 나왔었던 것들이랍니다.
심지어 Robot은 그 이름조차 소설속에서 명명되었습니다.)
여튼, 스타트렉 TNG에 딱 갤럭시 탭 7"짜리만 한 태블릿이 나오네요.
예전에 볼땐 그러려니 했었는데 유독 눈이 갑니다.
조그마한 태블릿 단말기를 들고, 보고도 하고 모니터링이나 검사도 하고, 독서도 합니다.
갤탭 7"짜리에 전 좀 비관적이 었는데 이걸보로 마음이 좀 돌아 섰습니다.
7인치도 괜찮은 걸까요?
[ 7"비슷해 보이는 태블릿을 들고있는 등장인물들.
피카드 함장 앞에는 여러종류의 태블릿들이 잔뜩~ ^^]
모토롤라가 스타트렉 star trek 초기 시리즈에 나왔던 통신 단말기와 거의 흡사하게
스타텍 startek 을 만들어 공전의 히트를 했었던 것을 생각하면, 왠지 무시할 수 없게 되네요.
물론 겉모습 보다는 인터페이스나 컨텐츠, 성능이 더 중요해 보이기는 하지만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트렉에 나오는 트라이코더라든지 뱃지형 단말기라도 만들면 히트 상품이 될까요?
[ 스타트랙 tos에서 커크 선장이 들고 있던 폴더형 통신단말기.
스타텍이 스타텍이라는 이름을 가진것도 우연만은 아닐 것입니다.]
이전에 시즌 4까지 보고 못봤었는데, 시즌 5부터 하나씩 챙겨보고 있어요.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TNG는 이미 80년대 나왔던 시리즈라 그중엔 이미 비슷하게 나와있는 것들도 있어요.
영화든 소설이든 과학적 상상력으로 만든 것들은 왠지 모를 힘같은 것이 있어서
영감을 주기도 하고, 실제로 미래를 바꾸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로봇, 인터넷, 인공위성 같은것들은 이미 SF소설에 먼저 나왔었던 것들이랍니다.
심지어 Robot은 그 이름조차 소설속에서 명명되었습니다.)
여튼, 스타트렉 TNG에 딱 갤럭시 탭 7"짜리만 한 태블릿이 나오네요.
예전에 볼땐 그러려니 했었는데 유독 눈이 갑니다.
조그마한 태블릿 단말기를 들고, 보고도 하고 모니터링이나 검사도 하고, 독서도 합니다.
갤탭 7"짜리에 전 좀 비관적이 었는데 이걸보로 마음이 좀 돌아 섰습니다.
7인치도 괜찮은 걸까요?
[ 7"비슷해 보이는 태블릿을 들고있는 등장인물들.
피카드 함장 앞에는 여러종류의 태블릿들이 잔뜩~ ^^]
모토롤라가 스타트렉 star trek 초기 시리즈에 나왔던 통신 단말기와 거의 흡사하게
스타텍 startek 을 만들어 공전의 히트를 했었던 것을 생각하면, 왠지 무시할 수 없게 되네요.
물론 겉모습 보다는 인터페이스나 컨텐츠, 성능이 더 중요해 보이기는 하지만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트렉에 나오는 트라이코더라든지 뱃지형 단말기라도 만들면 히트 상품이 될까요?
[ 스타트랙 tos에서 커크 선장이 들고 있던 폴더형 통신단말기.
스타텍이 스타텍이라는 이름을 가진것도 우연만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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